풀무원, 생가득 ‘미니밀(Mini meal)’ 용기 수프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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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코스피 017810
2009-01-14 10:53
음성--(뉴스와이어)--풀무원(www.pulmuone.com대표 남승우)은 원재료의 신선한 맛과 풍미를 지향하는 ‘생가득’의 식사 대용 브랜드 ‘미니밀(Mini meal)’ 제품으로 용기 수프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생가득의 ‘미니밀(Mini meal)’ 용기 수프는 바로 데워먹을 수 있는 용기에 딱 적당한1인분이 소포장 되어있어 경제적이며 살짝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국내산 홍게살과 버섯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부드러운‘게살버섯 생수프’와 토마토, 파프리카, 샐러리, 양배추, 감자 등10가지 야채로 만든 ‘토마토야채 생수프’는 기존 시판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Non-Cream 수프로 밀가루, 버터, 우유, 생크림을 전혀 넣지 않아 맛이 깔끔하고 담백하며 칼로리도60~65kcal 정도의 저칼로리 제품으로 다이어트용 식품으로도 제격이다.

양송이를 듬뿍 갈아 넣고 생크림으로 고소함을 더한 정통 프랑스식 ‘양송이크림 생수프’와 브로컬리, 베이컨, 치즈의 조화로 부드러운 맛이 가득 어우러진 ‘브로컬리 생수프’는 야채와 크림을 오랜 시간 끓여내는 정통 프랑스식 조리 기법인 ‘쿨리(Coulis)’ 방식으로 만들어 수프 본연의 풍미가 더욱 부드럽게 느껴진다.

풀무원의 식사대용식 담당 김희정PM은 “수프는 목 넘김이 좋고 소화가 잘되어 입맛 없고 바쁜 아침 간단한 식사대용이나 어린이 영양간식, 성인들의 건강식으로 제격”이라며 “이번 출시한 ‘미니밀(Mini meal)’ 수프는1인분씩 용기 포장 되어 있고 별다른 조리과정 없이 데우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간편한 대용식을 즐기고자 했던 바쁜 현대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풀무원 ‘미니밀(Mini meal)’ 용기 수프는MSG(L-글루타민산 나트륨),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맛의 변질을 최소화하는 최첨단EFS 공법(Extreme Fresh System)을 적용해 신선도가 뛰어나고 풀무원만의 무균포장공법(Asepack)으로 포장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pulmu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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