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가되는 2개 분야는 사회적 관심이 높고 체계적인 조사·연구가 시급한 ▲석면폐질환과 ▲아토피질환이며,
※ 석면폐질환 분야는 석면광산주변 주민들의 신속한 건강검진 등을 위해 충청권역에 우선 지정
※ 아토피질환 분야는 종전 4개 아토피질환 관련 센터(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분야는 수도권에 위치, 제주도 1개) 이외의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확대를 위해 센터가 없는 지역 중심으로 추가지정
석면폐질환센터는 해당 지자체장 추천과 현장확인을 통해 1월중 선정하고, 아토피질환센터는 공모와 심사단 평가를 통해 3월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환경부에서는 그간 아토피피부염, 천식, 소아발달장애, 알레르기비염, 소아암, 선천성기형 등 주요 질환을 대상으로 전국에 9개 환경보건센터를 지정·지원함으로써, 질환자 등록·관리, 환경요인규명, 예방·관리 실천방안 개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아토피 교실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아토피 과학캠프, 맑은숨 캠프 등), 협력기관·보건소(송파구 구립 행복한 어린이집, 중랑구 구립 초롱어린이집, 아토피·천식 연구지정학교 등) 방문검진 및 생활환경조사, 관계 전문가 및 보건소 교육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공감정책 확산에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환경보건센터 협의체 운영(’08.12.15일 구성), 공통 홈페이지 구축·연계 등을 통해 환경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제공을 확대함으로써 국민에게 더욱 가까운 환경보건센터가 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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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전략실 환경보건정책과 박미자 과장 02-2110-6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