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긴급자금은 경기침체로 결제자금의 확보가 어려워 판매업체에 대한 결제가 지연되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하여 B2B대출 한도를 신규 배정 또는 증액해주는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 납품업체에 대한 신속한 자금 결제 지원을 위해 추가 자금이 필요한 대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 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번 결제자금 특별지원은 이미 지원을 시작한 경영안정자금 5천억원, 신용보증서 담보대출 1조원 및 설명절 자금 1조원과는 별도로 지원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지원규모가 총 3조원에 달하며, 연중 계획된 자금을 조기에 집행함으로써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전했다.
이 같이 연초에 집중적으로 조기 유동성지원에 나선 배경은 정부의 경기 진작을 위한 재정 조기집행 방침에 맞추어 중소기업 유동성지원자금을 상반기에 집중하기로 한 은행 방침의 일환이다.
경영안정자금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신용상태 양호한 KB국민은행 거래 중소법인기업을 대상으로 금리를 최대 연 0.5%p까지 우대하여 기업이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신용보증서 담보대출은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신청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보증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리를 최대 연 0.5%p까지 우대하고, 영업점 전결로 취급함으로써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명절 자금수요 급증에 따른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을 위한 설자금 지원대출도 운영하는 등 KB국민은행은 리딩뱅크로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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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신용기획부 윤한웅 팀장, 맹성렬 차장 2073-3635,3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