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I, 시각장애인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품 전달

서울--(뉴스와이어)--'원더풀’이라는 소비자금융 브랜드로 알려진 네덜란드계 소비자금융업체 케이제이아이파스낸스인터내셔널(대표 박찬준)은 어려운 경제난을 한마음으로 극복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저소득 시각장애인 100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위한 월동물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각장애인 복지에 써 달라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5천만원을 기부한 것에 이어 시각장애인 걷기대회 후원 등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품 전달’이라는 슬로건처럼 차가운 겨울 날씨와 어려운 경제한파 속에서 시각장애인 가정에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전달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1월 7일부터 9일 3일간 케이제이아이파이낸스인터내셔널(유) 직원들이 총 5백만원 상당의 쌀, 라면을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와 복지관내 저소득 시각장애인 100가정에 지원하였다.

박찬준 케이제이아이파이낸스인터내셔널(유) 대표는 “경제 불황과 함께 시각장애라는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시각장애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러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꾸준히 지속되고 확산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케이제이아이파이낸스 개요
소비자금융은 세계 금융시장에서 주류금융으로서 트랜드를 형성하고 있다. 2002년에 태동한 한국 소비자금융은 아직 유아기에 불과하나 충분히 한국에서도 주류금융으로서 자리매김이 가능하리라 생각되며, KJI가 작으나마 힘을보태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특히 KJI는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보다 편안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의미에서 “소비자금융” 보다는 “생활금융” 이라는 모토를 사용하고 있다. 소비자금융업에 맞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KJI는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튼튼한 재무구조와 투명한 경영체제를 구축하여 일등 금융회사의 기반을 갖추는데 주력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jifn.com

연락처

KJI 파이낸스 인터내셔날 02-3452-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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