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희망찬 새해맞이를 위해 강남구 선정릉 옆의 '명당'으로 유명한 라마다 서울호텔(대표 신상균, www.ramadaseoul.co.kr)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명당 설 패키지'를 선보인다.
희망찬 새해맞이를 위해 강남구 선정릉 옆의 '명당'으로 유명한 라마다 서울호텔(대표 신상균, www.ramadaseoul.co.kr)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명당 설 패키지'를 선보인다.
조선왕조 9대 성종임금과 11대 중종임금의 왕릉인 선릉과 정릉의 옆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호텔의 입지에 대해 서울풍수 아카데미 지종학 원장은 "용이 휘감고 있는 형상인 ‘회룡고조’의 지세"라고 설명하며, 선정릉과 라마다 서울호텔까지 이어지는 산줄기는 소가 편안히 쉬고 있는 형상의 우면산을 바라보는 지세이기 때문에 자애로운 부모의 보살핌으로 커다란 ‘부귀를 기약하는 명당으로 왕의 기운이 호텔까지 연결된다”고 말했다.
특히, 명당 설 패키지는 객실 1박에 조식 2인 식사권, 삼릉 무료 입장권, 초콜릿과 전통차 무료증정, FITNESS무료, 사우나 50% 할인으로 29만원의 선릉패키지와, 14만원의 정릉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명당 설 패키지를 기획한 박상호 라마다 서울호텔 총지배인은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열면 선정릉의 상쾌한 공기와 아침햇살이 세상의 어느 정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실제 재 방문자는 선정릉 방향을 지정해서 좋은 기운을 받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예약문의 02-6202-2000
웹사이트: http://www.ramadaseoul.co.kr
이 보도자료는 라마다서울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