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1~4호선 유실물 33,087건- 전년 대비, 22% 증가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에서 운영 중인 시청유실물센터(1·2호선 담당)와 충무로유실물센터(3·4호선 담당)에 지난 한해 접수된 유실물은 모두 33,087건. 하루평균 약 90건으로 이중 72%인 23,795건이 본인에게 인계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들 접수된 품목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유실물은 가방(9,285건)으로 전체의 28%에 달하며, 그 밖에 핸드폰이나 MP3 등 전자제품이 5,744건(17.4%), 의류가 2,531건(7.6%) 순으로 많았고 현금도 2,107건(6.4%)에 약 172백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07년도와 비교했을 때(아래 ‘2007 유실물 처리현황 표’ 참고), 전체적으로 유실물 접수건수가 22%(5,976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품목별 접수건수 또한 가방 931건 증가, 의류 301건 증가 등 모든 품목의 접수건수가 조금씩 증가한 가운데 전자제품(휴대폰, MP3)이 1,685건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본인인계건수도 4,664건(24% 증가) 증가하였다.
월별로 살펴보면(아래 ‘2008 월별 발생실적 그래프’ 참고) 3~6월까지 유실물 발생건수가 증가하다 7~8월에 약간 감소, 다시 9월부터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봄·가을 소풍철에는 나들이 승객이 증가하고 7~8월에는 여름 휴가철로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주인을 찾지 못한 유실물은 1년 6개월간의 법정기간이 경과한 뒤에는 현금과 귀중품은 국가에 귀속, 다른 물품은 경찰의 승인 하에 사회복지단체 등에 무상으로 양여되고 있다.
유실물을 보다 빠르게 찾으면 물건을 놓고 내린 열차번호와 하차 시간 및 차량의 위치(승강장 바닥의 출입문 위치표시 참고) 등을 기억해두었다가 역무원에게 즉시 신고하면 된다.
아울러 시청역과 충무로역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 → 지하철이용안내 → 유실물찾기)를 이용하면 습득물 화상정보까지 볼 수 있어 보다 쉽고 빠르게 유실물을 찾을 수 있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 15일부터 유실물센터 운영시간을 09:00~18:00에서 07:00~20:00로 4시간 연장해,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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