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주 당사 헤드헌터에게 H씨로부터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이직을 위해 여러 곳의 취업 사이트에 이력서를 제출했는데 별다른 이직정보는 얻지 못하고 있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헌데 최근 온라인 상에 올려놓은 개인정보의 유출이니 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데 제 개인정보도 악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어떻게 확인하고 지원해야 하는지요?” 라고 물어온 경우가 있어 상담해 준 바가 있다.

예전부터 기업을 포함하여 개인정보보호에 염려해왔던 문제가 최근 온라인 취업사이트를 통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어 다시 경각심을 주고 있다.

헤드헌팅 포털사이트 커리어센터(www.careercenter.co.kr)의 박정배 대표는 “개인정보유출에 따른 피해도 커지는 가운데 똑똑한 구직자가 되려면 안전한 사이트인지 선별을 잘 해야 한다” 라고 말하며, 경력자들의 구직활동 시 유의할 점을 제시했다.

△실명확인이나 주민등록번호의 인증서비스 여부를 확인하라.

△일반 취업 사이트를 선택할 때 이력서나 증명서류 첨부 시 공개/비공개 여부를 꼭 확인하라.

△특정기업이나 헤드헌팅사(서치펌)에 이력서 송부를 따로 설정하거나 차단할 수 있는지 확인하라.

△개인메일이나 SMS(핸드폰 문자서비스)등 인증이 되는 서비스를 많이 도입하고 있다. 이력서 송부 여부가 확인되는지 선별하라.

△믿을 수 있는 헤드헌터를 정해 이력서를 직접 전송하라.

△구직자 스스로가 지원한 사이트를 정리하여 늘 관심을 가지고 체크하라.

이에 대해, 커리어센터 홍보팀 반청 대리는 “커리어센터는 인재검색이 없기에 이력서를 함부로 공개하고 있지 않으며, 구직자들이 이력서 송부를 원하는 헤드헌팅사에게만 송부하기에 허락치 않는 외부유출이 불가능하고, 열람 여부도 메일로 확인 받을 수 있어 안전하다. 또한, 서치펌 가입시 유령회사인지 검증을 거쳐 가입시키기에 더욱 믿고 이용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대양씨앤씨 개요
컨설팅&컴퍼니로 인사조직에 관한 휴먼 리소스 그룹입니다.
국내 최고의 헤드헌팅 사이트인 엔터웨이(www.nterway.co.kr)와 국내 최고의 경력직 헤드헌팅 포털 사이트인 커리어센터(www.careercenter.co.k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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