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2009 대리점 사장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천연물기업 유니베라(대표:이병훈, 김동식)가 지난 14~15일 이틀간 대명 리조트 변산에서 약 500여명의 전국 대리점 사장 및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09 유니베라 전국 대리점 사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속된 경기 불황 속에서 위기 직시와 난관 타계를 위해, 본사와 대리점 상호 이해와 협력의 시간을 가지고, 신 성장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는 장으로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유니베라 새로운 영업정책인 ‘Change 2009’를 공유하고 UPS 제도 도입, UP 활동력 강화 등 본사와 대리점의 유대관계를 높이고, 내부적 결의를 다질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신제도인 UPS(Univera Planner System)는 방문판매담당자를 일컫는 유피(UP: Univera Planner)의 활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UP가 능력에 따라 승진하고, 이에 따라 소득과 명예가 부여되어 상호동반자적 관계에서 관리자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시스템이다. 팀워크 체제인 기존의 UTS(Univera Team Power System)보다 UP의 개별적 역량과 활동성, 직업적 비전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최고의 방문판매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이는 방문판매가 주 유통경로인 유니베라에게 있어서 UP들의 동기부여를 높여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하는 유니베라의 강한 의지라고 할 수 있다.

유니베라 김동식 사장은"2009년은 변화를 통한 올바른 성장을 이루는 해가 되어야 한다. 어려웠던 지난 한해 최선을 다한 사장님들에게 감사하며, 본사와 대리점의 강력한 신뢰와 믿음, 존중으로 하나되어 세계 최고의 천연물 1위 기업 유니베라를 만들자”는 희망찬 의지를 전했다.

이 외에도 '몽블랑 심포니'가 탄생하기까지의 역경과 고난의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통해 유니베라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연간 최우수 관리자 시상 및 사례발표, 본사정책 공유, 특강, 희망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유니베라 개요
유니베라는 전세계 알로에 원료의 40%를 점유하는 세계 1위 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 천만평 해외농장을 통해 알로에 원료 및 천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와 호주 시장의 알로에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 하이난 섬에 진출하였다.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중국 하이난 섬에서는 알로에 재배는 물론 최첨단 알로에 공법인 큐매트릭스 공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어, 이를 통해 4세대 액티브알로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이 갖춰져, 한국기업의 기술과 노력으로 신선한 알로에를 소비자에게 최단기간 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베라의 액티브알로에는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에서 최우수 알로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알로에제품의 표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어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 시작하여, 2006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23,140.6㎡ 규모의 자동화된 생산시설과 업계 최초로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설을 갖추어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2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 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nive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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