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현대백화점은 올 설 연휴기간중 26일 설날 하루만 휴점하기로 했다.

지난해의 경우 설 연휴기간중 설 당일과 그 다음날까지 2일간 휴점한 것에 비하면 하루가 짧아진 것이다. 이는 IMF 당시보다 경기상황과 소비심리가 더 위축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른것이다.

하루 휴점을 결정하게 된 구체적 배경은 ▶ 이번 겨울세일에서 경제불황으로 매출이 부진했던 의류업체의 의류재고 소진을 위한 영업요청 ▶ 짧은 연휴로 고향에 내려가지않는 고객 들의 쇼핑 편의 제공 등이다.

한편 경기불황 극복을 위해 현대백화점 그룹은 현대백화점 및 계열사 임원들이 올해 임금을 동결하고 임금의 10%를 자진 반납하고 현대백화점 과장급 이상 간부들도 경영위기를 타개하는데 동참한다는 취지로 '임금동결 결의문'을 통해 자율적으로 올해 임금 동결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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