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친환경 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친환경 운전 실천 100만인 서명 운동 발대식」행사가 1월 20일(화) 오후 2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 리셉션 홀에서 개최되었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그린스타트네트워크(공동대표 환경부장관 이만의,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이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총재 송기태), 자동차시민연합(대표 임기상), 에코드라이브국민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필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회장 박희정) 등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발대식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을 비롯한 행사 주관기관장 및 시민단체 대표와 함께 친환경 운전 실천 홍보대사(연기인 이세창씨), 다양한 운전 경력을 가진 각계 운전자, 시민사회단체 회원 및 일반 시민 등 7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친환경 운전 실천 관련 영상물 관람, 친환경 운전 실천 선언 및 서명 퍼포먼스, 부대행사로 친환경 운전을 위한 무료점검 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금번 발대식을 계기로 환경부는 ‘09.7.31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친환경 운전 실천 100만인 서명 운동’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서명 운동에 참여하고 싶은 운전자는 환경부(www.me.go.kr)를 비롯하여 교통안전공단(www.ts2020.kr)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온라인 서명을 할 수 있으며, 또한, 교통안전공단 전국 58개 검사소에서도 직접 서명 운동에 동참할 수도 있다.

이번 서명에 참여한 운전자에 대해서는 전국『자동차 10년 타기 정비센터(현재 약 180개소)』에서 무료 점검 및 정비 공임 10% 할인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며, 특히, 환경부 또는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 서명자에 대해서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자동차 검사 수수료를 2,000원 할인해 줄 계획이다.

환경부는 서명에 참여한 100만명의 운전자들이 모두 친환경 운전을 할 경우, 연간 5억리터의 연료 절감, 연간 1백만톤 정도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효과와 함께 교통사고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효과분석은 2,000cc급 차량을 기준으로 친환경 운전을 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연비를 비교하여 산출(친환경 운전시 연비 : 17.80km/ℓ, 그렇지 않은 경우 : 11km/ℓ, 자동차시민연합 시험결과)

※ 일본 자료에 따르면 친환경 운전을 실천한 결과, 그 전과 비교하여 연료는 8.7%까지 절약되었으며 교통사고 건수도 49%까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됨

앞으로도 환경부는 친환경 운전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 개최 등 다각적인 행사와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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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교통환경과 심무경 과장 02-2110-6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