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주최하고 그린스타트네트워크(공동대표 환경부장관 이만의,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이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총재 송기태), 자동차시민연합(대표 임기상), 에코드라이브국민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필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회장 박희정) 등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발대식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을 비롯한 행사 주관기관장 및 시민단체 대표와 함께 친환경 운전 실천 홍보대사(연기인 이세창씨), 다양한 운전 경력을 가진 각계 운전자, 시민사회단체 회원 및 일반 시민 등 7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친환경 운전 실천 관련 영상물 관람, 친환경 운전 실천 선언 및 서명 퍼포먼스, 부대행사로 친환경 운전을 위한 무료점검 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금번 발대식을 계기로 환경부는 ‘09.7.31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친환경 운전 실천 100만인 서명 운동’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서명 운동에 참여하고 싶은 운전자는 환경부(www.me.go.kr)를 비롯하여 교통안전공단(www.ts2020.kr)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온라인 서명을 할 수 있으며, 또한, 교통안전공단 전국 58개 검사소에서도 직접 서명 운동에 동참할 수도 있다.
이번 서명에 참여한 운전자에 대해서는 전국『자동차 10년 타기 정비센터(현재 약 180개소)』에서 무료 점검 및 정비 공임 10% 할인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며, 특히, 환경부 또는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 서명자에 대해서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자동차 검사 수수료를 2,000원 할인해 줄 계획이다.
환경부는 서명에 참여한 100만명의 운전자들이 모두 친환경 운전을 할 경우, 연간 5억리터의 연료 절감, 연간 1백만톤 정도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효과와 함께 교통사고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효과분석은 2,000cc급 차량을 기준으로 친환경 운전을 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연비를 비교하여 산출(친환경 운전시 연비 : 17.80km/ℓ, 그렇지 않은 경우 : 11km/ℓ, 자동차시민연합 시험결과)
※ 일본 자료에 따르면 친환경 운전을 실천한 결과, 그 전과 비교하여 연료는 8.7%까지 절약되었으며 교통사고 건수도 49%까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됨
앞으로도 환경부는 친환경 운전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 개최 등 다각적인 행사와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교통환경과 심무경 과장 02-2110-6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