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랜드캠프, 100% 환불 마케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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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패스원
2009-01-21 09:37
서울--(뉴스와이어)--웅진패스원(대표: 서영택, 진기명)의 부동산 관련 자격증(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전문 교육사업부인 웅진랜드캠프는 어려운 경제위기를 다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업계최초로 수강금액 100% 환불 프로그램인 공인중개사 강좌 ‘스페셜패스’ 이벤트와 최저가 연간회원 과정인 ‘파이팅패스’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스페셜패스 이벤트는 2009년에 치러질 제 20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준비과정인 스페셜패스 강좌를 수강한 회원이 시험에 불합격할 경우, 동영상 수강료를 100% 환불받을 수 있는 행사다. 출석률 60% 이상인 수강생이 수험응시표만 제시하면 현금으로 환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극심한 경기침체와 기업의 구조조정의 위기 속에서 자기계발을 위해 자격증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최저가로 구성된 ‘파이팅 패스’ 과정 또한 핵심적인 내용만을 간추린 실속있는 강좌 구성으로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 불황의 시대, 어려움을 이기고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최저가 연간 회원반인 파이팅패스는 연간수강료 15만원에 신청일로부터 20회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1월 30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고 SK브로드밴드에 신규가입하면 된다.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웅진랜드캠프의 강점은 업계최초로 도입한 STS(Step, Test, Summary)학습시스템이다. STS는 웅진랜드캠프가 선보이는 신개념 Courseware 식 학습프로그램으로서, 강의 Step화를 통한 단원별 성취도 향상의 Step단계, 강의별 핵심 예상문제를 통한 학습향상의 Test 단계, 핵심내용을 요약한 tip전수를 통한 문제풀이 능력 향상의 Summary단계로 이뤄진다. 웅진랜드캠프는 STS 시스템을 통해 학습 능률을 높이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출판 기업인 웅진의 역량이 결합된 최고의 교재를 제공함으로써 성인자격증 분야에서 업계리더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준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웅진랜드캠프 사업부의 김선경 팀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기계발을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직장인들이나 주부, 예비창업자들이 많은데, 그분들께 이 어려운 불황의 시기를 함께 헤쳐가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본 행사를 준비했다.” 고 밝혔다.

본 100% 환불행사는 올해 10월 치러진 공인중개사 시험 불합격자를 대상으로도 실시되었으며, 웅진랜드캠프는 향후로도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불황극복 상품을 소개함으로써, 웅진씽크빅이라는 모기업의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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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랜드캠프 02) 813-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