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새해에도 부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계속된다. 2개 분야, 12대 주요시책을 내놓고 지역경제 활성화 동력 만들기, 서민경제 안정에 힘쓴다. 문화분야에서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문화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시책이 추진되며 전통문화를 부천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1. 경제분야

1) 지역경제활성화 동력 창출

▲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2,000억원을 지원하고 기업지원 SOS 지원센터와 720개 기업에 대한 기업도우미제를 운영하여 기업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한다.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을 위해 4개 시장(부천중동시장, 자유시장, 역곡북부시장, 원종종합시장)에 80여억을 투입하며 재래시장 경영마인드 함양교육과 이벤트사업 지원을 통해 재래시장 경영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 일자리창출

부천형 뉴딜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방재정의 조기집행을 위해 상반기 중 공사발주 90%이상(4,938억원), 자금 60%이상 집행을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한다. 또 공공기관 청년 인턴제, 산림가꾸기, 부업대학생 등 청년층 일자리 제공과 공공근로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맞춤형 직업교육, 채용박람회 등 취업 관련기관 네트워크를 구성, 취업정보센터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된다. 또한 오정구 삼정동 지역에 세계적인 물류유통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5천억 규모의 외자유치 MOU를 체결, 2012년 부천오정물류단지를 완공할 계획이다.

▲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부천형 4대 전략산업 육성하기 위해 금형집적화단지 ‘Korea Die & Mold Valley'를 조성한다. 조명테마파크를 조성, LED보안등,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구축한다. 로봇산업, 부품소재산업에 대해서도 전문인력 양성, 기술 및 연구개발 등을 지원한다. 또한 테크노파크를 차별화하고 연관산업을 집적화하여 업체간 기술정보교류를 통한 기업의 동반성장을 유도한다.

2) 서민경제의 안정적 관리

▲ 지방문가의 안정기조 유지

재래시장,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물가관리 추진 체계를 강화해 시 홈페이지에 기본생필품 54개, 개인 서비스 요금 49개 항목을 시 홈페이지에 주1회 공개한다. 또한 물가안정 모범업소에는 쓰레기 봉투를 지급하고 모범업소 표지판을 배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 대부업 관리 강화 & 서민생활 보호대책 강화

직업소개소 지도 점검 및 단속, 대부업 관리체계를 강화하며 불법 사기금융 등 생계 침해형 부조리사범 통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서민생활 보호대책으로는 노인일자리 창출, 푸드뱅크 사업 확대, 위기가정 무한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1. 문화분야

▲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중앙공원에 47억원을 들여 야외음악당, 춘의동에 1,363억원의 예산으로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한다. 만화산업투자조합을 결성하고 만화업체 40여개와 만화가 160여명을 유치한다. 또한 한국만화영상산업진흥원은 133억원을 투자해 상동영상문화단지 내에 건립하여 만화, 애니메이션을 관광자원화하고, 산업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부천영상문화단지는 기존 한국만화영상산업진흥원, 아인스월드, 서커스상설공연장, 판타스틱스튜디오와 새롭게 무형문화재공방거리, 경기도세계전통명품관, 로보파크, 문화컨텐츠시설 등을 건립하며 부천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테마파크로 조성한다.

▲ 전통문화를 도시의 대표브랜드로 육성

지난해 프리엑스포로 25만여명의 관객이 관람한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는 올 9월에 세계 20여개국이 참가하는 초대형 전통문화축제로 개최한다.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천무형문화전수관을 건립하고 상동영상단지에 50여억을 투자해 공방거리 60여동을 건립한다. 지역의 역사성을 갖고 있는 옹기박물관은 여월택지개발지구내에 3,074㎡의 부지에 연면적 1,742㎡규모로 건립하고, 한국전통건축박물관은 역곡동에 건축연면적 76,110㎡ 규모로 2012년까지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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