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하우스 ‘웰컴 투 공드리 월드’ 연장상영 돌입
꿈처럼, 동화처럼.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상상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미셸 공드리’ 그의 다섯 편의 필모그래피!
미셸 공드리다운, 미셸 공드리만이 만들어낼 수 있었던 데뷔작 <휴먼 네이쳐>, 사랑의 기억과 아픔을 환상적인 영상으로 창조해낸 이번 특별전 최고의 작품 <이터널 선샤인>, 더 이상 특별할 수 없는 상상력을 보여준 <수면의 과학>, ‘도쿄’라는 거대한 도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단한 <도쿄!-아키라와 히로코>, 잭 블랙과 멋진 호흡을 맞춘 미셸 공드리식 코미디 <비카인드 리와인드>까지 총 5편이 상영 중이다.
1월 8일에 시작되어 이제 후반부로 접어든 ‘웰컴 투 공드리 월드’를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상영작:
<휴먼 네이처> 팀 로빈스, 패트리샤 아퀘트/프랑스/2001년/95분
<이터널 선샤인>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미국/2004년/107분
<수면의 과학>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샬롯 갱스부르/프랑스/2005년/105분
<도쿄!-아키라와 히로코> 카세 료, 후지타니 아야코/프랑스, 한국, 일본/2008년/35분
<비카인드 리와인드> 잭 블랙, 모스 데프/미국/2008년/1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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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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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일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