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구직자 906명을 대상으로 “이번 설 연휴 동안 취업 준비를 할 계획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72.8%가 ‘예’라고 응답했다.
연휴 동안 취업준비를 하려는 이유로는 ‘취업이 너무 급한 상황이라서’가 47.3%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어차피 맘 편히 쉬지 못할 것 같아서’(21.4%), ‘친척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워서’(12.7%), ‘쉬면 리듬이 깨질 것 같아서’(6.4%), ‘집중적으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어서’(3.2%) 등의 순이었다.
반면, 취업준비를 하지 않을 계획인 응답자(246명)는 그 이유로 ‘어차피 연휴 동안 집중이 안될 것 같아서’(23.2%)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밖에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이 당연해서’(22%), ‘연휴 며칠로 취업의 성패가 나뉘지 않아서’(19.5%), ‘명절만큼은 취업 스트레스를 받기 싫어서’(14.6%), ‘혼자서 우울할 것 같아서’(7.3%) 등이 있었다.
실제로 취업 준비 때문에 명절 친지모임에 불참한 경험은 27.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명절에 친지들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로는 ‘아직 취업 안 했니? 언제 할 거니?’(24.8%)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앞으로의 계획이 뭐니?’(17.2%), ‘누구는 벌써 취업해서 잘 다니고 있다더라’(15.2%), ‘그냥 적성 상관없이 아무 일이나 해라’(6.6%), ‘많이 힘드니, 늙었구나’(6.6%), ‘집에만 있으니깐 살쪘네’(6.6%) 등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명절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24.2%가 ‘아무말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다’를 택했으며, 다음으로는 ‘원하는 일 천천히 찾아봐라’(17.5%), ‘너를 믿는다, 힘내라’(16.6%), ‘이력서 가져와라, 직장 소개해 줄게’(16.2%), ‘적성이 더 중요하니깐 신중하게 결정해라’(8.9%), ‘용돈 좀 줄까?’(8.6%) 등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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