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달라지는 펀드판매 및 투자자보호 제도 특강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1. 28(수)까지 200명 선착순으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홈페이지 (http://www.kcie.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투교협 자산관리 총서 ‘행복한 삶을 누려라’ 책자가 제공된다.
이번 강좌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09.2.4)으로 금융투자상품 포괄주의가 도입되고 투자상품의 범위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상품 선택시 장·단점 등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하는 등 급변하는 투자환경속에서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투자판단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강사로는 푸르덴셜투자증권 신승묵 법무팀장이 나서서 자본시장의 패러다임 변화, 달라지는 펀드 판매제도 및 투자권유시 관련 투자자보호 내용 등을 투자자 입장에서 사례별로 알기 쉽게 풀어본다.
오무영 투교협 사무국장은 “자통시장통합법 시대의 투자자보호는 투자자의 자기방어능력 향상에 우선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향후 협의회에서는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환경에 적응하여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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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협회 홍보실 02-2003-9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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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일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