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몽골은 2000년에 환경협력약정을 체결하였고, 현재까지 총 3차례의 환경장관회의(‘03.7, ’07.1, ‘07.8)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저탄소 녹색성장, 사막화 및 황사방지 등 환경이슈와 기타 양국의 관심사항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우리측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의 이니셔티브 및 2012년까지 운영예정인 ‘동아시아 기후 파트너십’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8월 녹색성장비전 선포이후 추진되고 있는 녹색사업과 고용창출을 융합한 ‘녹색뉴딜정책’을 소개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사막화 및 황사방지와 관련해서는 주요 황사 발원지인 몽골의 적극적인 해결노력을 요청하고, NEASPEC(동북아환경협력고위급회의)에서의 황사방지 시범사업 추진방안 및 한중일 황사공동연구단에서의 몽골의 참여방안 등 양국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 NEASPEC(Northeast Asian Sub-regional Programme of Environment Cooperation) '93년부터 동북아 6개국(한국,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및 국제기구 (UNEP, ESCAP, UNDP, ADB, World Bank 등)가 참가하여 동북아 환경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부간 회의체
환경부는 금번 한-몽 환경장관회의 개최를 통해 양국간 환경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최근 고조되고 있는 몽골 자원외교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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