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We Start 마을 새봄과 함께 산뜻한 출발
시는 지난 17일 We Start마을 2005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운영위원 추가위촉과 2005년 추진사업 방향 결정을 논의했다.
이날 추가로 위촉된 운영위원은 송정열 시의원(산본1동), 원광대 산본병원 이강창원장, 계요병원 소아정신과 손인기 전문의 등 3명이며 행정서비스와 보건서비스 분야에 큰 힘을 실어 줄 협력자를 찾았다.
2005년 추진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는 지난 1월27일 개최된 실무지원 위원회에서 결정된 사업방향을 검토하고 승인하는 절차를 거쳐 연간 추진사업을 확정짓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으며 보건·교육·복지 분야의 새로운 사업명 건강지킴이 만들기, 교육 출발선 만들기, We Start 마을 천사되기를 결정하여 주요사업별로 다양한 단위사업을 가지고 군포We Start마을 아동과 가족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로 결정된 군포 We Start마을의 2005년 추진사업내용으로는 지역아동센터(공부방-꿈의집, 사랑방) 운영, 1인1특기갖기사업(햇빛모둠), 정신보건사업(마음찾기), 구강검진사업(실란트), 방문보건사업(발달스크리닝 검사등), 방문보육사업(친밀감 형성 프로그램), 주거환경개선 사업(3가정), 아동 건강검진사업(1차 100여명) 등을 지속추진하고, 4월부터 기초학력증진사업(우리들 세상)과 학교사회복지(무지개학교) 사업, 야간 공부방 별빛교실, 가족기능 회복하기(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가사지원 자원봉사)등이 출발 할 예정이다.
이 모든 사업들은 군포시 소재 각 기관과 단체들의 협조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업이 차질없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계요병원의 경우 군포시 소재의 병원이 아니지만 아동의 정서적 지지와 치료를 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자라날 수 있도록 지킴이 역할을 한다는 We Start운동에 대한 깊은 공감으로 기꺼이 협력기관으로 손을 잡았다.
이번 운영회의로 군포 We Start마을의 뼈대와 핏줄을 만든 We Start팀은 이제 마음 따뜻하고 능력있는 자원봉사자가 ‘살’이 돼야 한다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We Start 운동은 사업분야별로 많은 자원봉사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We Start 마을이 더욱 활기차고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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