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심각한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청년인턴 45명을 채용한다.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를 통해 응시원서를 인터넷으로 접수 받는다.

근무기간은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9개월이다.

지원 자격은 만18세 이상 29세 이하(1980.1.1~1991.12.31) 부천시 주민등록자로서 전문대졸 이상 실업자이다. 대학(원) 재학생, 졸업예정자, 공무원·기업 등 입사 대기자는 제외된다.

채용된 청년인턴은 시·구·동 주민센터 등 시 산하기관에 배치돼 공무원의 사무를 보조하게 된다.

임금은 월 100만원 수준이며 주5일, 1일 8시간 근무에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유의할 점은 공공기관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더라도 추후 정규 공무원으로 임용되거나 임용시험시 가산점 등의 혜택은 없다.

부천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악화로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공공기관 청년 인턴제가 청년실업 해소 및 향후 개인의 취업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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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주민생활지원과 032-320-2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