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UAE 환경장관회담에서 양국간 환경협력에 관한 MOU체결 추진 협의가 이루어지면 우리측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기후변화, 환경기술 교류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을 담은 MOU안을 작성하여 2월중으로 UAE로 보내게 되며, 양국간 문안 조정 과정을 거쳐 금년도 상반기중에 MOU 체결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양국은 상호 희망 협력분야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향후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회담에서 기후변화 대응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정책과 한-UAE 환경산업 협력 등 공동 관심사항 논의와 함께, 최근 UAE에서 Post-Oil 시대를 대비하여 건설중인 Carbon-Free City인 마스다르(Masdar) 프로젝트에 대해서 우리측에서 많은 관심을 표명할 계획으로,
※마스다르(Masdar): 아부다비에서 30Km 떨어진 사막에 설치중인 Zero 탄소 태양력발전도시로 2016년 완공(5만명 입주 예정)
우수한 환경기술과 정책이 집약되며, 자원순환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친환경도시개발을 위해 양국가간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UAE는 석유 및 가스매장량이 세계 5위인 에너지·자원 외교 대상국가로서, 환경분야 협력을 통해 이를 지원할 필요가 있고, 최근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환경인프라 구축에 많은 환경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국내 환경산업의 주요 진출시장으로 대두되고 있다.
금번 한-UAE 환경장관회담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대상국이자 산유국인 중동 지역에서의 환경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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