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뷰티 인스티튜트 ‘성공을 부르는 인터뷰 프로젝트’ 교육 과정 개설

뉴스 제공
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9-02-03 10:07
서울--(뉴스와이어)--얼마 전 취임한 미국 최초의 흑인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의 인상을 두고 논쟁이 일었다. 선거기간 중 너무 강한 인상의 그녀가 최근 훨씬 부드러워진 인상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스피치 강사 등이 그녀 곁에서 대중에게 어필할 이미지를 관리한 덕분이다. 최근에는 일반인들도 인터뷰나 면접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실력의 한 요소로써 호감가는 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뷰티 전문 학원인 ‘코리아나 뷰티 인스티튜트’가 개설한 ‘성공을 부르는 인터뷰 프로젝트’가 첫인상이 중요한 사회 초년생에게 관심을 끄는 이유다. 2주간 집중적으로 피부 관리, 메이크업, 복장, 매너, 스피치, 코디네이션 등 총 6개의 과정으로 호감을 주는 첫인상을 얻는 다양한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짧은 인터뷰 시간 동안 실력과 함께 프로다운 자질과 태도를 보여줘 이미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성공을 부르는 인터뷰 프로젝트’과정은 2월 23일 개강하여 3월 6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마다 피부, 메이크업, 의상, 대화 기술 및 대인 관계 등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들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교육비는 6만원이다.

2월 초 9일, 10일에는 화장법이 서툰 이들을 위해 기초와 색조 화장법을 제대로 배우는 과정이 개설된다. 기본부터 상황 별 연출까지 자신에게 맞는 화장법을 찾아 단점을 보완하고, 개성을 연출하도록 도와준다. 매월 2째, 4째 주 월요일마다 개장하며, 교육비는 2만원이다.

코리아나 뷰티 인스티튜트 김정호 원장은 “간단하게 깨끗한 피부, 성실한 이미지의 메이크업만으로도 상대방을 긍정적인 태도를 만들 수 있다”며 “복장과 매너, 자기소개법 등 성공한 사람들의 기본인 요소들을 배움으로써 인간관계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침들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

연락처

홍보대행 스위치 김윤오 대리 3475-1999 019-282-7798 이메일 보내기 김지영 대리 3475-1982 011-732-7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