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9년 2월 4일자로 ㈜서브원(이하‘동사’)이 신규발행 예정인 제 1회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로 신규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계열사 중심의 안정적인 주력사업의 사업기반과 함께 외형 및 수익창출규모의 확대 추세, 대규모투자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재무구조 유지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낮은 MRO사업의 수익구조와 신규사업에서의 낮은 수익기여도 등의 부정적인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동사는 2002년 ㈜LG유통(現 GS리테일)의 인적분할로 신설된 LG그룹 계열사로, 주력사업인 MRO사업을 중심으로 건물관리와 별정통신사업 등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곤지암리조트 신설을 통해 레저사업을 본격화하고, 건설관리사업을 확대하는 등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매출의 대부분(매출액 기준 80%수준)이 MRO사업을 통한 계열기반 매출로 구성되어 있는 가운데 주요 거래처인 LG전자, LG화학 등의 견고한 성장추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거래처들의 안정적인 수요기반과 MRO 취급품목의 확대를 통해 성장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경기하강 국면에도 불구하고 MRO사업에 대한 사회적인 인지도가 확대되면서 원가절감차원에서 중소형 비계열사들로 고객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판단된다.

단순 구매대행의 사업특성상 상대적으로 마진율 수준이 높지 않은 가운데 사업초기 단계인 레저부문에서의 손실로 전반적인 수익성은 외형대비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다만, 외형성장에 따른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을 통해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대규모 신규투자에도 불구하고 영업현금흐름과 회원권 분양대금으로 이를 충당하면서 여전히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우수한 대외신인도를 지닌 그룹의 지원가능성과 우량한 보유부동산의 담보가치 등은 동사의 재무적융통성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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