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피겨퀸' 김연아가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과 더불어 쇼트프로그램 역대 최고점 기록(72.24점)까지 세우는 성과를 거뒀다. 기대했던 '꿈의 200점' 돌파는 아쉽게 다음 기회로 미뤄야만 했지만 김연아의 첫 4대륙 대회 데뷔 무대의 성과이자,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첫 금메달이다.

온 국민과 함께 김연아 선수의 우승을 축하드린다.

김연아의 우승은 우리나라의 무한한 잠재력과 저력을 다시 한 번 세계만방에 유감없이 과시한 쾌거 중의 쾌거이다.

김연아의 쾌거는 전대미문의 경기침체로 어깨가 축 처져있는 우리 국민에게 새삼 희망과 용기를 일깨워 주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난공불락으로만 여겨졌던 피겨스케이팅계의 높은 정상도 거뜬히 정복했듯이 우리에게 당면한 그 어떠한 난관과 위기도 정복되고 말 재물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앞으로도 김연아 선수에게 더 큰 쾌거와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

각각 14위와 16위의 훌륭한 성적으로 국위를 선양한 김현정 선수와 김나영 선수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2009. 2. 8.

자유선진당 부대변인 박현하

웹사이트: http://www.jayou.or.kr

연락처

자유선진당 대변인실 02-780-3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