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2월 9일부터 28일까지 중앙공원외 25개소 공원녹지대에 수목병해충방제에 적극 나선다.

시는 교목류 및 관목류 등 공원 내 모든 수목에 대해 집중 방제하여 수목을 보호하고 병채충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월동기 해충방제는 해충 발생원이 되는 월동장소를 제거하거나 월동밀도를 줄임으로써 생육기에 해충이 만연하는 것을 예방하는 대에 목적이 있으며 월동을 유도하기 위해 설치한 수목 잠복소를 제거, 약제를 살포해 월동란을 제거하게 된다.

또한 시는 2~3월 상순경에 기계유 유제를 살포, 월동중인 진딧물 알이나 응애, 깍지벌레류를 사전에 방제하고 이후 수목개화 전에 병해충방제를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림병해충에 대한 정보획득과 주민제보 등 철저한 사전활동을 통해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방제작업에 따른 조치에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목에 대한 이상 징후를 발견 시 시청 녹지공원과로 문의032-32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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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녹지공원과 032-320-3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