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코리아, 13일 솔레아(Solea) 출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솔레아(Solea) 시리즈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안쪽으로 오목하계 설계 된 유리뚜껑. 기존의 볼록한 모양의 뚜껑과는 달리 안쪽으로 오목설계 된 유리뚜껑은 조리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어 요리하는 즐거움과 함께, 저수분 요리를 가능하게 해주어 식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줄여주는 일석이조의 제품이다. 300 ℃의 고온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내열 강화 유리소재로, 오븐요리도 가능하다.
또한, 제품 몸체의 가장자리에 곡선처리 된 푸어링 림(pouring rim)설계로 야채나 면류를 삶은 뒤 뚜껑을 열지 않고도 본체 외면에 내용물이 묻지 않으면서 손쉽게 물을 따라낼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초보주부들도 쉽게 요리 할 수 있는 세심함도 돋보인다. △냄비 몸체의 모든 곳에 뚜껑을 걸칠 수 있는 걸침 기능을 통해 조리 중 뚜껑을 들고 있거나 조리대에 놓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주며, △몸체의 아랫부분이 좁게 디자인되어 같은크기의 냄비도 쌓을 수 있어 주방공간 이용에 효율적이다. △뚜껑의 가장자리에 프레임이 없어 조리 시 뚜껑에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끼이는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어 위생적이다. 이 밖에도, 열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는 손잡이는 고열의 조리 중에도 쉽게 뜨거워 지지 않아 실용적이며, 제품 몸체의 내부에 계량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식재료 분량을 쉽게 측정 할 수 있어 용이하다.
휘슬러코리아 정나영 실장은 “솔레아(Solea)는 과학적인 설계와 디자인으로 초보주부들도 쉽게 요리 할 수 있는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한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유리뚜껑 냄비 솔레아(Solea)의 출시로 국내 주방용품시장의 선두주자인 휘슬러의 경쟁력과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이다”라고 전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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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4일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