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빔, 발렌타인데이 맞아 ‘무선이어폰으로 함께 즐기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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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빔

2009-02-12 10:52

서울--(뉴스와이어)--국내에서 개발되어 세계 최초로 CD급 음질을 구현한 무선이어폰 ‘오페라 S1 플러스’는 일반적인 블루투스(FM라디오급)보다 월등히 나은 음향과 저전력기술을 제공하며 동시에 여러명이 함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컴퓨터 전문기업 ㈜빅빔(대표 금상연)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며 동시에 여러명이즐길 수 있는 ‘오페라S1’의 기능을 잘 활용한 ‘무선 이어폰으로 함께 즐기자’이벤트를 2월 9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금까지 오페라 무선 이어폰을 가지고 있거나 새로 구입한 모든 고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기존 이어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오페라 S1 Plus’ 이어셋’과 둘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상품권’등을 증정한다.

무선 이어폰 오페라는 출시 이후로 독보적인 기술로 ‘CES2009’, ‘WPBA’등 국내외 행사를 통해 호평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에 애플사의 아이팟 공식인증 무선이어폰 ’S5’등 총 5가지 이상의 신상품이 출시될 예정으로 최첨단 IT기기의 경연장으로 알려져 있는 국내 시장에서 활력소가 될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빅빔 홈페이지(http://www.bigbeam.co.kr) 공지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빅빔 개요
빅빔은 PC주변기기, B2B, 디지털 오디오 분야의 리더로 성장해온 기업입니다. PC가 지금의 휴대폰 이상으로 각광받던 시절 PC의 핵심부품인 메인보드를 테마로 빅빔을 창업하였습니다. 그 후 메인보드,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그래픽카드, 마우스, 키보드, 다수의 휴대용기기의 개발/생산/유통을 두루 경험하였으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디지털오디오 분야의 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되던 전략적 변곡점에서 기업간의 전자상거래에 결제솔루션을 제공하는 B2B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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