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의 언론보도처럼 충북 제천시 수산면 일대를 비롯해 충주시 등 9개의 폐석면 광산이 방치돼 있음에 따라 이 지역 주민들의 석면노출 피해상황이 심각할 것으로 판단, 직접 현장조사를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석면대책특위는 아직까지 이 지역 주민들의 석면노출 위험성에 대한 인식부족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무책임한 방치와 관리 소홀에 있다는 점도 배제하지 않고 그간 해당기관의 관리실태까지 철저하게 파악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근지역 주민의 집단질환 발병 가능성을 고려해 정부에 시급한 실태조사와 대응책 마련도 동시에 촉구할 계획이다.
한편 석면대책특위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충남 홍성, 보령, 서산 등의 폐석면 광산 피해와 연계해 당 차원의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석면 관련 특별법 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내일 현장 실태조사 방문에는 류근찬 석면대책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임영호 위원, 차주영 충북도당 위원장 등 당직자 20여명이 함께 한다.
별첨 : 석면광산 방문 세부 일정표 1부
2009. 2. 12. 자유선진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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