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사상최대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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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코스피 005880
2009-02-12 16:55
강남구 삼성동--(뉴스와이어)--대한해운은 작년 한해동안 해운시황 상승 및 이러한 시장상황을 기반으로 조기에 대선계약을 매듭지음으로써 하반기 운임급락에도 불구하고 사상최대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1조 9,713억원, 3,440억원에서 각각 68%, 49.8% 증가한 3조 3,114억원, 5,155억원 달성(기능통화 적용기준)하였다. 또한 약1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여 실질적인 기업평가 수치에서 타 선사대비 월등한 우위를 점했다. 이와 함께 작년 말 기준 현금성자산 을 약 3,000억원 넘게 보유하고 있어 건실한 재무상태와 신용도를 나타냈다.

사상최대실적의 요인으로는 포스코,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과의 장기 COA 계약에 입각한 전용선부문 비즈니스 확대를 통하여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확립한 것이 최대실적 달성에 필수적인 밑거름으로 작용했다고 분석된다. 또한, 벌크시황의 상승과 함께 우량 선주들을 선별하여 용선 하는 등 신뢰와 해운 상도의를 가장 중요시하는 이진방 회장의 철학을 영업마케팅에 적용하여 대내외 거래처에 대한해운의 credit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다. 마지막으로 2008년 평균환율이 전년대비 약 170원 상승함에 따라 달러매출이 대부분인 대한해운의 실적개선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를 분석해본 결과 벌크선사들의 실적향방을 BDI지수로 국한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2008년 평균 BDI지수는 6,340포인트로 전년 대비 600포인트 이상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해운의 경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약 1.5배 이상 증가함을 보여준 것을 봐도 지수만이 아닌 다각적인 접근으로 벌크선사의 실적예측을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한편, 작년 4분기부터 끝없이 추락한 벌크시황 및 일부 선사들의 파산 등으로 인해 국내 해운업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해운산업 위기를 맞이하였으며, 당사를 포함한 국적선사들이 해외 중소형 업체의 일방적인 소형클레임 난립에 심한 두통을 겪었다. 대한해운은 이러한 무분별한 클레임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국내 벌크선사 맏형으로서 해운업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축년 새해를 전후하여 해운시황이 지속적인 약세를 이어가다 최근 2주동안 급격하게 반등하여 BDI가 773 포인트에서 2000포인트를 상회하는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대한해운의 관계자는 “중국의 재해복구지원 및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철광석 및 원자재 수입이 증가하는 등 하루가 다르게 시장상황이 호전되고 있어, 해운업황이 회복기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대한해운 개요
국내 최대 전용선사 및 드라이 벌크 경쟁력 1위인 대한해운은 ‘국가기간산업 원자재 운송’의 중심에 위치하여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에 있어 구심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해운은 포스코와 한국전력의 석탄과 철광석 운송을 중심으로 성장하였으며, 2003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벌크사업 호황에 힘입어 비약적인 진전을 이루었다. 2007년 말 현재 국내선사 매출액 기준 4위, 영업이익 기준 국내 2위를 달리고 있다. 매출액은 2002년에 약 4,830억원에 불과하였으나 2003년부터 시작된 벌크선 호황과 적극적인 영업활동과 선대 확충으로 2007년에는 약 1조 9,720억원에 달할 정도로 크게 성장하였으며, 자사 선단 규모는 2008년 현재 약 3,200만 DWT(사선기준)에 이를 정도로 대형화에 진전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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