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뉴스와이어)--U-15 유소년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Manchester United Premier Cup, 이하 맨유프리미어컵) 제 45회 춘계 한국 중등 축구 연맹전’이 2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 강진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미래의 한국 축구를 이끌어 나갈 축구 꿈나무들이 자신들의 기량과 자질을 펼칠 수 있는 더 수준 높은 대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나이키와 한국중등축구연맹이 공동 개최한다. 특히, 우승팀은 올해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맨유프리미어컵 세계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되어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2월 16일부터 개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중학교 축구팀 143개 팀 5, 600명이 5개 조로 나누어 각 조별 예선리그와 결선 리그전을 거치며, 각 조 5개 팀이 26일부터 왕중왕 전을 치른다.

이와 함께, 맨유프리미어컵 본선 진출팀을 가리는 2008-09 예선대회에는 전세계 40여 개국, 9, 500여 개 이상의 유소년 팀이 예선전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진행 중인 지역 예선을 통과한 팀은 다시 국가별, 권역별 예선을 거쳐 최종적으로 전 세계 20개 팀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2009년 본선 티켓은 우선 국가별로 브라질,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페인 영국, 미국 내 예선전을 통과한 각국 팀에 배정된다. 여기에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태평양, 유럽, 중동 등 여섯 권역의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여섯 팀이 더해지게 되고, 올해 MUPC 본선이 개최되는 맨체스터 홈팀인 맨유 유소년 팀이 마지막 본선 티켓을 갖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Manchester United Premier Cup) 제 45회 춘계 한국 중등 축구 연맹전’의 결승전은 2월 27일 오후 1시 30분 전남 강진 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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