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취향대로 골라먹는 ‘DIY시리즈’ 신제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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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코스피 097950
2009-02-18 08:56
서울--(뉴스와이어)--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냉장 브랜드 CJ프레시안이 ‘DIY시리즈’ 신제품 3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제품은 쌀 떡볶이 떡, 떡볶이 소스, 생 소면사리로 CJ프레시안 ‘DIY시리즈’는 기존 면, 면 소스, 밥 소스 등으로 구성된 14종에 이번에 출시된 3종을 더해 17개 제품 브랜드 라인을 갖추게 됐다.

촉촉하고 말랑한 식감을 내세우는 ‘쌀 떡볶이 떡’은 이번에 함께 출시된 ‘떡볶이 소스’와 맞춤 양으로 누구라도 데우기 만 하면 떡볶이를 쉽게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떡볶이 소스’는 CJ제일제당의 해찬들 고추장과 프락토 올리고 당으로 맛을 내 믿을 수 있고, 여기에 해물의 시원한 맛까지 더했기 때문에 다양한 사리를 더하면 별미로 즐길 수 있다. 쌀 떡볶이 떡은 360g 2인분에 1,380원, 떡볶이 소스는 120g 2인분에 1,280원이다. 생 소면사리는 조리 시간 3분이면 잔치국수, 비빔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CJ프레시안의 ‘DIY시리즈’에서도 낙지 볶음, 동치미 국물 등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120g 1인분에 700원이다.

이전까지 면, 밥 종류의 소스와 면사리 밥 등이 업계에서 개별적으로 출시, 소개 된 적은 있었지만 이처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출시되는 사례는 CJ제일제당의 ‘DIY시리즈’가 유일하다. CJ제일제당의 ‘DIY시리즈’는 각각의 개별 종류간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으로 면 소스와 면사리 제품 그리고 밥 소스 등의 종류별로 섞어보면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요리조합이 무려 50 여 개에 이른다. 골라먹고, 섞어먹고, 취향대로 만들어 먹는 나만의 레시피가 가능한 제품 군으로 편리성과 실용성을 더한 시장 내 ONLY ONE제품이다.

전 제품이 1~ 2인분 분량으로 낱개 포장 되어 있기 때문에 집에서 필요한 만큼 저렴하게 즐기는 실속구매 트렌드와도 잘 맞아 떨어져 최근 시장 반응도 좋다. 싱글 족의 든든한 한 끼 식사, 그리고 어린이들의 간식용으로 수요가 늘면서 지난 해 40억에서 올 해 매출 70억 원으로 70%대의 매출 신장이 예상된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입니다.

CJ제일제당 개요
CJ제일제당(CJ CheilJedang)은 1953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식음료 제조업체이다.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의 부재료 및 식품, 의약품, 사료 제조와 바이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o.kr

연락처

CJ 제일제당 홍보팀 대리 김용렬 (02)726-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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