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 한 칵테일들의 맞 대결 ‘보드카 앤 레드불 VS 보드카 앤 턴온’

구미--(뉴스와이어)--미국 및 유럽의 클럽과 바(BAR)에서 단연 최고의 칵테일은 “보드카 앤 레드불(vodka & red bull)”이다. 술은 취하되 평소보다 피로감을 덜 느끼며 밤 늦도록 지치지 않고 유흥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이고, 다음날 숙취나 피로감 없이 깨어날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가 건강에 위험 할 수 있다는 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인기리에 판매되는 것이 이러한 이유때문이다.유럽이나 미국의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보드카 앤 레드불" 이란 칵테일은 레드불史(RED BULL: 에너지 음료)의 대표적인 상품처럼 이미 주류업계에선 날개 돋힌 듯이 엄청난 판매고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왜 “보드카 앤 레드불” 을 접할 수 없는 것일까? 각 나라별 신체적 특성과 식습관, 문화 등의 차이에 따라 식품으로 사용 가능한 원료와 허용치 등이 다르게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 식품공전에는 카페인 사용기준이 콜라형 음료에 한하여 0.015%이하만 사용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이는 콜라와 맛 또는 향이 같은 음료로써 250ml 캔의 경우 37.54mg 만 사용이 가능하단 뜻이 된다. “레드불”의 경우 250ml 캔 제품에 80mg 의 다량에 카페인이 들어있어 수입이 안 된다는 것이다.

2007년 첫 국내수입이 허가되어 판매가 되고 있는 턴온(TURNON) 독점판매처 인턴온코리아(대표 차두하)는 “보드카 앤 레드불”의 장점을 그대로 느끼고 단점인 특유의 맛과 위험성을 보완한 "보드카 앤 턴온"을 소개해 주류업계의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턴온코리아에서는 다량을 음용해도 위험성이 없는 자연카페인 함유 천연과라나 열매를 사용하였으며 인삼, 오미자, 비타민C를 비롯한 천연색소와 향료를 사용하여 만든 건강음료로 독주 (알콜함유량이 40% 이상의 주류)류와 칵테일화 하여 마시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에 2009년 3월 1일부터 칵테일 전문체인점인 “T 社” 와 “보드카 앤 턴온 칵테일”을 전략적으로 공동 마케팅 하기 위해 제휴를 맺을 예정이며, 주류 도매상들과의 시음회를 통해 까다로운 고객 입맛잡기에 시동을 걸어 나갈 예정이다.

칵테일 보다는 소주가 보드카보다는 위스키가 주류시장을 지배하는 한국에서 "보드카 앤 턴온" 으로 까다로운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하지만, 술은 취하되 쉽게 지치지 않고 즐겼음에도 다음날 숙취 없는 맑은 아침을 맞는다면 분명 “보드카 앤 턴온”은 모든 주당들의 로망이 될 자격이 충분하지 않을까? 그래서 인지 레드불이 없는 한국에서의 턴온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보드카 앤 턴온" 만드는 방법
-하이볼 글래스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보드카 2온스(약60ml)와 턴온 한캔(250ml)을 잘 섞은 후 기호에 따라 레몬을 가미한다.

턴온코리아 개요
TURNON BEVERAGES.INC는 미국에 본사를 둔 회사로 오스트리아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드링크를 한국의 TURNONK-KOREA 에게 독점 공급판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turnonkorea.co.kr

연락처

턴온코리아 관리부 김국성 010-3157-481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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