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와 (사)한국수달보호협회(회장 한성용)는 2월 19일(목) 오후 2시 대전 서구 만년동 소재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의 학술연구 등에 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력 양해각서(MOU)의 주요 내용은 수달의 학술연구 뿐만 아니라 증식·보호·복원연구, 관련 과학기술과 전시·교육 프로그램 개발, 양 기관의 인적자원 상호교류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올해부터 10개년 계획으로 추진하는 수달 인공증식 연구에 대해 양 기관이 협력함으로서 우리나라 자연유산의 보존 · 활용과 국제교류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천연기념물센터에서는 앞으로 천연기념물을 국가적 문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수달을 포함한 천연기념물 동물의 전문연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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