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판타지액션 RPG ‘Demon’s Souls’, PLAYSTATION®3용으로 오는 27일 발매
‘소울’은 적을 쓰러뜨릴 때 마다 증가하며 적에게 당하게 되면 소유하고 있었던 ‘소울’ 전부가 쓰러진 마지막 장소에 혈흔으로 남게 되며 잃어버린 ‘소울’을 되찾기 위해 플레이어는 또 다시 기나긴 여정을 떠나야 한다.
또한 남겨진 혈흔은 네트워크 상의 다른 플레이어에게 전송되어 죽기전의 모습이 리플레이되어 강적과 위험지대를 피할 수 있는 힌트가 되기도 한다.
그 밖에 이번 타이틀의 가장 큰 재미는 소울체*1가 되어 있는 플레이어가 ‘소울 사인’을 보내어 다른 플레이어에게 소환되어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신 감각 멀티플레이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1 소울체- 데몬에게 공격당해 사망한 상태를 말하며 HP의 최대치가 반이 된다.)
플레이 초기 설정에서 기사, 신관, 도적, 마술사 등의 10종류의 ‘태생’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플레이어의 개성에 따라 캐릭터 메이킹이 가능하여 압도적인 자유도로 플레이어마다 진행 방식이 달라진다.
<게임 기본정보>
타이틀명: Demon’s Souls
출시기종: PLAYSTATION®3
장르: 판타지 액션 RPG
국내 출시 예정일: 2009년 2월 27일
개발사: FromSoftware Inc.
언어: 음성 – 영어, 자막/매뉴얼 – 한국어
이용등급: 청소년이용불가
가격: 54,000원
권리표기: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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