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깜박 잊고 휴대폰 충전을 못했다면, ‘편의점 찾아 삼만리’ 가지 말고 가까운 지하철역을 찾아보자.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가 오는 2월 23일부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1~4호선 116개 역과 시청역과 충무로역에 위치한 유실물센터 2곳에서 휴대폰 무료 급속 충전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급속충전기는 1~4호선 지하철역 역무실과 유실물센터 내에 설치된다.

서울메트로는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 안내문을 역사 내에 부착하고 홈페이지에 팝업창을 띄우는 한편 고객들이 충전장소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역무실과 유실물센터 출입문 앞에 안내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와 관련해 서울메트로의 한 관계자는 “지하철역을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공공장소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며 “이번에 실시하는 휴대폰 무료 충전 서비스를 비롯해 동전교환서비스, 보관함 무인택배시스템 등 우리 지하철은 시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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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영업전략팀장 김용석 02-6110-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