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회의에서는 최근 세계적 금융 및 경제 위기를 맞이하여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대안으로서 녹색경제 이니셔티브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금번 회의는 58개 집행이사국과 70개 옵저버 국가의 정부 대표단, UNDP 등 국제기구와 NGO 대표단 등 총 1,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각국 환경장관이 참가하는 지구환경장관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병욱 환경부차관은 2.17(화) 지구환경포럼의 “녹색경제 이니셔티브” 세션과 2.18(수) “자원효율적 경제와 지속성장사회” 특별세션에 참가하여 우리정부의 녹색성장정책과 녹색구매정책에 대해 소개하였다.
“녹색경제이니셔티브” 세션에서는 지난해 8월 이명박 대통령께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으로 설정하며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또한 “자원 효율적 경제와 지속가능한 사회” 세션에서는 기조연설자로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위한 우리나라의 녹색구매 정책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이병욱 환경부 차관은 아킴 스타이너 UNEP 사무총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UNEP의 녹색경제이니셔티브와 우리 정부의 녹색성장정책 추진에 대하여 상호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아킴 스타이너 사무총장은 금년 8월 한국에서 UNPE 주관으로 개최되는 세계 청소년 환경 회의와 Tunza 어린이 환경회의에 한국정부의 협조를 요청하고 금번회의가 전세계 주요도시에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동시에 개최된다고 설명하였으며, 이에 대해 이병욱 차관은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5월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 기후포럼, 8월에 인천에서 개최예정인 세계환경포럼에 UNEP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또한 이병욱 차관은 이탈리아 환경부 차관, 몽골 환경부 장관, 프랑스 환경부 차관, 멕시코 환경부 장관과 국제환경협력 확대를 위한 양자회담을 갖는 등 환경외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탈리아 로베르토 메니아 환경부 차관과의 양자회담에서는 오는 4월 개최예정인 G8+ 환경장관회의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 몽골 간숙 루메르 환경부장관과는 동북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프랑스 쌍딸 주안노 환경부 차관과 멕시코 페르난도 토렐라 환경부 차관과의 양자회담에서는 Post-2012 기후변화 협상에서의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하도록 하였다.
이상과 같이 이병욱 환경부차관은 금번회의를 통하여 최근의 세계적 경제위기 하에서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논의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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