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구직자 1,413명을 대상으로 “작년보다 구직활동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66.7%가 ‘예’라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취업난이 장기화될 것 같아서’(33.5%)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취업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14.8%),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14.1%), ‘구직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9%), ‘준비 없이 실패를 많이 해서’(5.7%), ‘경쟁자들의 스펙이 향상되어서’(5.6%) 등이 있었다.
가장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은 ‘외국어 실력 향상’(22.7%)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주요기업을 중심으로 ‘외국어 회화 실력’ 검증을 위한 평가기준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자격증 취득’(19.9%), ‘업무관련 지식 습득’(17.1%), ‘실무경험 쌓기’(10.7%), ‘공인어학성적 높이기’(9.4%), ‘면접노하우 익히기’(8.4%) 등이 뒤를 이었다.
철저하게 취업준비를 하는 것이 본인에게 미친 영향으로는 ‘지원 가능한 기업의 폭이 넓어졌다’(27.2%)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자신감이 생겼다’(25.7%), ‘서류, 면접 합격률이 높아졌다’(15.2%), ‘묻지마 지원을 안 하게 되었다’(12%), ‘취업 스트레스가 줄어들었다’(6.6%) 등의 순이었다.
반면, 구직활동 계획을 철저히 세우지 않는다는 응답자(470명)는 그 이유로 ‘방법을 잘 몰라서’(41.7%)를 가장 많이 택했다. 그 밖에도 ‘귀찮아서’(11.9%), ‘특별한 계획이 필요하지 않아서’(11.5%), ‘시간이 부족해서’(10.2%), ‘비용이 많이들 것 같아서’(5.7%) 등이 있었다.
한편, 올해 자신의 취업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50%’(26.8%), ‘100%’(17.1%), ‘30%’(11.5%), ‘70%’(8.1%), ‘10%’(7.5%) 등의 순으로 평균 56%로 집계되었다.
이를 취업계획 여부에 따라 살펴보면, 철저한 계획이 있는 구직자의 취업가능성은 59.3%로 철저한 계획이 없는 구직자(49.6%)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되는 구직 지속기간은 ‘3개월 미만’(27.7%), ‘3~6개월 미만’(26.1%), ‘6~9개월 미만’(13.2%), ‘2년 이상’(9.8%), ‘1년~1년 6개월 미만’(9.4%) 등의 순으로 평균 8.8개월로 생각하고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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