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현대백화점은 올 들어 처음으로 황사가 발생함에 따라 돼지고기 삼겹살, 선글라스 등 황사 관련 상품 판촉을 강화한다.

현대백화점은 중국의 겨울가뭄으로 인해 황사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크린포크, 지리산 산청흑돈, 제주흑돈 등 기존 브랜드육 외에 루소포크, 소백산 쑥돈, 무항생제 성지농장 등의 브랜드육을 행사상품으로 추가로 전개하고, 삼겹살 준비물량을 일주일 13톤에서 20톤으로 50% 가량 늘린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3월3일까지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살을 20% 가량 할인 판매하고, 쌈장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황사가 심할수록 급히 백화점에 들러 선글라스나 스카프를 구입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백화점들은 외출 필수품이 된 선글라스와 스카프의 특가상품 물량도 대폭 늘리고 있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은 지난 20일 CK, 코치, 에스까다, 폴리스 등 유명 선글라스 브랜드의 4만9천원~10만원대 이월상품 물량을 대거 확보했다. 급히 선글라스를 구입하는 고객들이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신상품 가격대비 70%~5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2월24일부터 각 점포 1층 선글라스 코너에서 판매한다.

이밖에 2월24일부터 3월1일까지 각 점포별로 찰스쥬르당, 레노마, 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등 유명 잡화브랜드의 스카프를 2만원 균일가 상품으로 판매한다.

웹사이트: http://www.ehyundai.com

연락처

현대백화점 이원룡 대리 02-3416-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