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9년 02월 23일자로 에스케이가스㈜의 제29-1회, 제29-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에스케이가스㈜의 제29-1회, 제29-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과점적 시장지위에 기초한 사업안정성, 용도별 내수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추세,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 유가 변동에 의한 LPG산업의 가변적인 성장성, 환율 변동에 의한 차입금 증가 및 신규투자 부담 등을 반영한 것이다.

동사는 1985년 설립된 SK그룹계열의 국내 최대 LPG수입·판매 전문회사로 ㈜E1과 함께 국내LPG수입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1997년 거래소에 상장되었고 2008년 3월 최대주주가 SK E&S㈜에서 SK㈜로 변경되었으며 최근 캄차카 육상광구 석유탐사사업, 멕시코만 심해광구 개발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2008년 3분기누계 총 매출액은 4조 2,128억원으로 내수판매가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정용, 수송용, 석유화학산업용으로 공급되고 있다. 동사는 과점적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재료비 및 환율의 판가연동이 일정 수준 가능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양호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다. 다만, 산업의 성장성은 다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08년에는 판가상승과 물량증가에 따라 외형이 크게 확대되면서 매출원가율과 판매관리비율이 하락함으로써 영업수익성은 개선되었으나 환율상승에 따른 외화관련 손실과 운전자본부담의 증가, 사업다각화를 위한 자회사 및 신규사업 투자 증가에 따라 차입금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총차입금이 기업어음 일부를 제외하면 유산스로 구성된 단기차입금과 정책자금 위주의 장기차입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차입구조의 질적 우수성이 인정되며 향후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양호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추가 차입금 상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재무구조의 개선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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