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어학원 양재캠퍼스, ‘신학기 영어공부 성공이벤트’ 실시
학생증을 지참한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의 경우, 전 강좌 수강료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2강좌 이상을 동시에 수강하는 일반인 수강생도 10% 할인혜택을 제공받는다. 직장인은 수강료의 50%까지 환급해주는 근로자수강지원제도를 전 강좌 이용할 수 있다.
강좌 체험과 컨설팅서비스를 통해 구체적인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도 가능하다.
오는 2월 26일 목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정철의 대표 강좌인 ‘스피킹엔진’을 비롯한 모든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들어보고 싶은 강좌를 미리 체험해봄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선택해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또 신청자에 한해 전문컨설턴트가 영어실력을 점검해주고 향후 방향을 잡아주는 1:1무료컨설팅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양재캠퍼스 안준민 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학기에 공부를 계획했으나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학습자들이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많은 학습자를 위해 품질 높은 어학원서비스와 더불어 공부 계획을 세우는 사전 단계에서부터 수강 이후 관리까지 모든 영역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양재캠퍼스는 수강생의 완벽한 영어 학습을 위해 최고 1800명의 수강생이 동시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환경과 대형PDP 등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활용한 첨단 어학 설비를 구축했다. 또 교통이 편리하고 1시간 무료주차를 제공해 강남이나 경기도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에게 큰 인기다. 이밖에 1:1무료컨설팅서비스와 학습관리 등 강화된 개개인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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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콤 정수영 02-2015-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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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8일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