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1(Study Group1) : Spectrum Management, WP(Working Party)
이번 회의에서는 인지무선(CR), 소프트웨어정의무선(SDR) 도입을 위해 필요한 규정을 마련하고, 소출력 무선설비·전력선통신시스템·전파응용설비에 의한 혼신영향 분석과 275~3000㎓대 주파수 분배표 개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게 된다.
※ CR(Cognitive Radio) : 시·공간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유휴 주파수를 찾아 주변의 허가된 무선국을 보호하면서 통신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 기술
※ SDR(Software Defined Radio) : 하나의 무선기기를 이용하여 소프트웨어 조작만으로 다중모드, 다중대역의 무선통신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
25일 개회식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이병기 상임위원은 환영사를 통해 “과거 국제 전파관리가 혼신으로부터의 통신망 보호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미래의 전파관리는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의 적시 도입이 가능하도록 하여 주파수의 효율적인 이용에 더 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또한, ITU SG1(전파관리연구반) 의장(Mr. Robin Haines, 미국무성 NTIA 국제전파정책과장)은 “전파자원의 안정적인 공급과 효율적인 이용이 미래의 풍요로운 삶을 약속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주파수자원 분석 시스템이 ITU 규정을 기반으로 한 가장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미래의 전파관리 시스템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방통위는 이번 회의를 통하여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저개발 국가들에게 WiBro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이 시기 적절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WiBro 서비스 체험, WiBro 계측 설비 및 WPAN (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 응용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무선국 허가시 주파수혼신 및 가용채널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주파수자원 분석시스템과 새로운 방송통신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디지털 기반의 전파감시고도화 시스템 등 최첨단 전파관리시스템을 전시하여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수출기반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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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주파수정책과장 박윤현 (750-2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