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강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데다 제 나이 또래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라 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 같고, 평소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최근 일자리 부족이 심각한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실버세대 2명(지경연씨(61), 송경숙씨(57))이 ‘CJ뉴트라 실버 건강 컨설턴트’로 뽑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일자리 기회가 적은 실버세대에게 있어 대기업에서 채용을 진행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CJ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인 CJ뉴트라(www.cjnutra.com)는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와 함께 대기업 최초로 ‘실버 건강 컨설턴트 채용’을 진행, 55세 이상인 실버 건강 컨설턴트 2명을 뽑았다.

컨트롤(혈당), 아이시안(눈건강), 락보인(갱년기 뼈건강) 등 실버세대를 겨냥한 제품이 많다는 점에서 공감대 형성이 쉬어 편안한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기 실버 건강 컨설턴트’로 뽑힌 지경연씨와 송경숙씨는 지난달 23일부터 5일간의 교육을 받고 이번 주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연령대,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특정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 주문, 서비스 업무를 진행한다.

지경연씨는 “CJ뉴트라 실버 건강 컨설턴트 1기로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고 싶다. 그리고 저를 본보기로 다른 실버 분들도 꼭 꿈을 가지고 일을 찾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직업에 대한 굳은 다짐을 했다.

CJ뉴트라는 이번 1기 실버 건강 컨설턴트 선발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실버세대 채용은 물론 향후 “실버 콜센터” 운영까지 고려 중이다.

CJ제일제당 정의정 건강식품사업부 다이렉트 마케팅팀장은 “건강식품의 주 고객이 실버 세대이고 실버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이 건강과 직업이라는 측면에서 저희 고객님들의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실버세대들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취업 기회 제공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인 역할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 개요
CJ제일제당(CJ CheilJedang)은 1953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식음료 제조업체이다.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의 부재료 및 식품, 의약품, 사료 제조와 바이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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