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이만의)는 사무관급 이상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수의 일정부분을 자율적으로 모금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고통받는 서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하고자 솔선하여 참여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소속 사무관급 이상(500여명)으로 실장급은 봉급의 5%, 국장급은 3%, 과장급은 2%, 사무관급은 1%를 자율적으로 모금하여 기부하기로 했다.

모금은 3월부터 1년간 실시할 예정이며, 모금예상액은 연간 2억4천만원으로 월평균 2천만원 정도로 추산된다.

모금액은 난치병어린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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