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입지 이사회서 현풍으로 최종결정

대구--(뉴스와이어)--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은 3월 28일(월)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제6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그동안 쟁점이 되어 왔던 DGIST의 입지를 현풍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지난 3월 8일 기본용역중간보고회에서 MIT의 입지후보지 평가 결과 상위 득점 3개 지역인 대구현풍, 포항시, 경산시에 대해 DGIST 이사회는 MIT의 평가결과를 기초로 하여 심의한 결과 1순위 지역인 대구현풍을 최종입지로 의결하였다.

현풍으로의 최종입지 결정은 무엇보다도 파트너쉽을 강조한 대구시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동남권의 과학기술 전초기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역의 필요성에 대하여 이사회가 뜻을 합한 결과로 보여진다.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DGIST의 입지가 현풍으로 결정된 만큼 지역에 국한된 연구 기관이 아닌 확실한 동남권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하며, 효율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장은 DGIST의 조속한 조성을 위해 전력을 다해 협조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은 이사회에 ‘05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04년도 결산 및 ’0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변경(안) 26,985백만원을 의결, 확정하였다.

설립 후 지금까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DGIST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여 지난 3월 8일 중간보고회를 가졌으며, (5월18일 최종결과발표 예정) 지난 2월 DGIST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정부·대학·기업체로부터 연구원 운영 및 연구분야에 대한 자문을 구하였다.

또한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대학과 인적교류협약 및 유수 기업과 연구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산·학·연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달 초 정통부로부터 이동단말 HW/SW 모듈 개방구조 및 인터페이스 연구과제 수행 수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3년 77억 연구비)

그리고 지난 3월 17일 재적이사 전원의 찬성에 의해 연구원을 이전하고 부족한 연구 및 사무공간을 확충하였으며, 연구원의 이미지 체계화 및 통일화로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해 Global 경쟁력을 갖춘 세계 초일류 연구소를 지향하고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도전과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한다는 의미를 표현한 CI를 확정지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은 기본용역중간결과를 고려하여 대학, 산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산업체에 직접적 도움을 주고 국가 신성장 동력 과제와 지역 산업 및 기술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한 DGIST의 중점연구분야를 도출하여 연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나노-신소재, 메카트로닉스, 기반S/W, 디스플레이, BT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도록 하였다.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현재 국가 R&D 자금의 대부분이 신성장 동력사업에 집중 투자되고 있으며 향 후 수년간 동일기조가 유지될 것을 예측하고, 차세대 신성장 동력사업의 대구/경북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이사회에 건의하고 이를 위해 DGIST는 대구경북 지역 전략산업의 방향과 일치하는 신성장 분야 유치를 목표로 삼아 DGIST, 지역 Cluster(대구TP, 경북TP), 지역대학(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산업체와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중앙부서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확립하여 차세대 신성장 동력 사업의 지역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dgist.ac.kr

연락처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053 - 430 - 8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