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는 지난 1월 13일 확정된 신성장동력 비전과 발전전략의 주요내용을 지역 상공인, 언론인, 지자체 공무원 등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7개 광역권 : 강원권, 대경권, 동남권, 제주권, 수도권, 호남권, 충청권
이번 제주권 설명회는 환경부 차관(이병욱) 주재하에 관계부처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환경부는 '녹색부국 실현, 환경분야 신성장동력' 발표에서 녹색성장을 위하여 고도물처리, 생태관광, 신재생에너지 등을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설명하였다.
특히, 현재 폐기물매립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주시 회천동(203천㎡)지역은 '09년중 '폐자원 에너지타운'건설 타당성 조사 및 시설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고 향후 태양광, 풍력 등 자연력 에너지화시설 유치를 통해 '환경·에너지타운'으로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한국적 특성이 담긴 10대 생태관광 모델사업 추진을 통해 관광도시인 제주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기획위원회에서는 '신성장동력 비전과 추진전략'을 주제로 신성장동력 추진배경·발굴결과·비전 및 발전전략 등을 제시하였다.
신성장동력 사업추진으로 10년후 수출액 확대 약 9천불, 향후 10년간 일자리 창출 350만명이 전망된다.
지식경제부는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지역발전 전략'을 설명하였다. 권역별 선도산업을 육성하여 범국가적인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제주권은 물산업과 관광레저 산업을 선도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화광광부는 'MICE·융합관광의 고수익 관광산업화' 정책을 발표하였다. 전시켄벤션 유치를 위해 정부지원을 강화하고, 생태관광, 의료관광, 공연문화 상품화 등을 통해 새로운 우리나라의 관광경쟁력을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vents)
설명회에 앞서 이병욱 환경부차관은 제주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정부의 신성장동력을 설명하고, 향후 정부는 "신성장동력별 R&D 투자, 인프라구축 및 제도개선 등 세부 액션플랜을 수립하여 미래한국을 이끌 새로운 힘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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