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3월4일, 이만의 환경부장관, 노관규 순천시장, 이성웅 광양시장이 환경부에서 “녹색성장 선도도시 만들기” 협약을 체결한다.

환경부와 순천시·광양시는 환경을 성장동력으로 삼아 경제성장을 이루고, 성장한 경제를 환경에 재투자하는 선순환의 지역발전에 뜻을 같이함에 따라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협약에는 녹지 및 친수공간 확대 등 녹색성장 기반구축, 자원순환성 강화, 온실가스 저감 시민실천 지원, 환경산업 육성 및 지역환경인재 육성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순천시와 광양시는 협약이 체결되고 나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조직을 설치하여 본격적으로 녹색성장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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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정책실녹색협력과 홍정기 과장 02-2110-6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