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5일 오정구 삼정동 테크노파크 3차단지 부품소재기술개발지원센터 강당에서 홍건표 시장을 비롯, 김영호 유한대 총장(전 산업자원부 장관), 6개 R&D기관 대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R&D기관 운영성과 및 향후 계획 보고회’를 갖고 R&D에 기반한 기업지원 강화를 통해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갈 여러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참가한 부천산업진흥재단, 부천디지털금형센터, 전자부품연구원 메카트로닉스본부, 한국조명기술연구소, 부천부품소재기술개발센터, 가톨릭대 생체의약선도분자연구센터(GRRC)에서는 지난해 연구성과 및 기업지원사례, 올해 추진계획 등의 발표와 함께 참석자들과의 열띤 질의응답을 통해 부천의 경제여건과 기업현실을 감안한 맞춤식 기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 박명호 재정경제국장은 “그간 R&D기관들이 부천에 위치하며 많은 기술연구를 통해 산업화로 연결시켰고 금형·로봇·조명·부품소재 등 4대 특화산업과 바이오산업 육성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설명하고 “이번 보고회를 통해 보다 더 기업에 다가가고 연구성과를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산업진흥재단 및 R&D기관에 시비 30억원에 국·도비를 포함, 올해 총 60억원의 연구개발자금을 지원하며, R&D기관들은 매년 1회 성과보고회를 갖고 있다.

또한 매월 1회 시에서 주재하여 R&D기관을 포함한 노동청, 상공회의소, 신용보증재단, 부천대학 등 산·학·연·관이 모두 참여하는 기업지원기관 정례간담회를 실시하여 기업지원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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