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단은 태국의 CDM사업 국가승인기구인 온실가스 관리기구(TGO)를 중심으로 정부관계자와 민간CDM사업 이해관계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청정개발체제)이란 선진국이 개도국에 투자하여 감축한 온실가스의 일정량을 자국의 실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개도국이 자체적으로 사업을 시행하여 선진국에 배출권을 판매할 수도 있음
※ TGO : Thailand Greenhouse Gas Management Organization
태국 방문단은 9일 환경부 방문을 시작으로 국내 CDM 사업장을 방문하고, 12일 국가CDM연구회 정기 워크샵에 참석하여 국내 CDM 이해관계자들과 CDM사업 추진현황 및 연구결과를 공유, 비지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수도권매립지, 시화조력발전소, 서대구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등 대표적인 CDM사업현장을 방문하여 국내 CDM사업의 우수 사례 및 기술 등을 벤치마킹 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CDM사업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권(CERs)을 선진국에 판매하는 형태로 탄소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09년 3월 현재 UN에 등록된 CDM사업은 총 23건으로 온실가스 감축량 기준시 14.6백만톤 CO2 규모로 세계 4위 수준에 이른다.
환경부는 세계적으로 탄소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그간 CDM사업 활성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왔다.
※ CDM 탄소시장은 세계적으로 '09년 3월 현재 4,541개 사업이 추진중이며, 6.1억CO2t 규모 형성 (출처: www.cd4cdm.org)
이번 방문은 해외 CDM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 CDM수출산업화추진단이 지난해 11월 태국과 베트남에서 개최한 「Asia CDM Business Conference 2008」의 후속조치로서, 금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CDM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태국 등 동남아 개도국에 대한 CDM사업수출 활성화 방안을 보다 구체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환경부는 향후에도 CDM수출산업화추진단 운영을 통해 신규 사업발굴, 개도국별 진출지침서 개발 및 온라인 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CDM사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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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대기정책과 박천규 과장 02-2110-7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