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전지사(지사장 김현우)는 대전·충남지역의 장애인고용 활성화를 위해 ‘2009 상반기 장애인고용대책위원회’를 3. 6(금) 11:00 개최하였다.

장애인고용대책위원회는 올해 신규 위촉된 김인식 대전광역시의원, 황화성 충청남도의원, 조정례 대전광역시 복지여성국장 등을 포함하여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인 고용 문제 관련 자문과 연구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대전·충남지역의 장애인고용 현안인 위기관리 대책 추진, 중증장애인공무원 특별채용,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세 가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는데, 그 중 글로벌 경제위기 관련 이슈에 가장 관심이 높았다.

신규 위촉된 대전MBC 권흥순 보도국장은 “올해 12월이 되면, 경제위기로 인해 고용불안이 극심해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장애인의 경우 그 고통이 더욱 클 것이기 때문에,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가 더욱 중요하다.”라며, 장애인 고용 문제에 대한 홍보와 인식의 진보를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시각 1급의 장애를 갖고 있기도 한 황화성 충청남도의원은 기업과 지역사회(지자체) 그리고 학교 간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이 장애인 고용 문제의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확신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박희원 장애인고용대책위원장은 “기업과 지역 유력인사의 모임에 공단이 적극 참여하여,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다.”며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공단의 역할이 크다는 점을 환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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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전지사 고용촉진팀장 송희성 042-635-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