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는 국내 방송통신 서비스산업 수출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업계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방송통신 해외진출지원협의회(이하 “지원협의회”)를 구성하여 지난 6일(금)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방통위 최재유 국제협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통신분야에서 KT, SKT, KTF,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방송분야에서 KBS, MBC, SBS,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산업협회,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 등 유관 협회·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방송통신 산업 수출 상황에 대한 관련 업계의 고충을 수렴하고, 향후 수출을 진작할 수 있는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방통위는 이날 회의에서 WiBro, IPTV, DMB, 방송콘텐츠를 해외수출 4대 전략품목으로 선정하고, 수출 유망국가를 대상으로 관련 업체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총 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하여 WiBro·IPTV 등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방송통신 융합로드쇼, 방송콘텐츠 쇼케이스, 방송콘텐츠 국제공동제작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원협의회를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지원협의회에서 제안된 업계의 요청사항 등을 정부간 고위급 회담 등을 통해 적극 개진하는 한편,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와의 공동사업 및 수출 활성화에 장애가 되는 법제도 사항 등을 개선해 나가기 위한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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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기획담당관 이용석과장 (750-1710)국제협력기획담당관 전영수서기관 (750-171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