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밀리골프, 홀트아동복지회 후원 이벤트 개최 기부금 전달

인천--(뉴스와이어)--스크린골프 전문업체 훼밀리골프(대표이사 김재용 www.familygolf.co.kr)가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기부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 5일(목요일)부터 8일(일요일)까지 열렸던 ‘2009 대한민국 골프대전(KOREA GOLF FAIR 2009)에서 진행된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하는 1홀체험이벤트’가 그것.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하는 1홀체험이벤트는 이벤트 참가객 전원에게 1,000원의 기부금을 후원 받아 이를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하여 아동복지를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기부금 전달식은 행사가 끝나는 날인 지난 3월 8일 (일요일)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했던 훼밀리골프의 노승우팀장은 ‘어려운 시기에 사회참여 활동을 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훼밀리골프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사회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위한 봉사활동을 늘려가겠다’며 이번 이벤트의 의미를 설명했다.

훼밀리골프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하는 1홀체험이벤트 뿐만 아니라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활용한 김재열 SBS 골프 해설위원의 원포인트 레슨, 나이키골프와 함께하는 장타대회, 니어핀 대회, 퀴즈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었고 이를 통해 개인용 연습 네트, 아이샷 클럽 풀세트, 아이언, 드라이버, 웨지, 골프공, 모자, 호신용 호루라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매일경제 골프박람회와 함께 국내 양대 골프 전시회인 ‘2009 대한민국 골프대전(KOREA GOLF FAIR 2009)’를 통해 훼밀리골프는 업계 최고의 정확성을 자랑하는 ‘트윈센서’와 3면 스크린골프 시스템, 실제와 같은 퍼팅라이를 구현하는 퍼팅 시물레이터 시스템’을 선보였다. ‘트윈센서’는 국내 특허 인증 획득 뿐 아니라 세계 125개국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국제출원 등록 인증을 받았다. 이 센서는 기존 센서가 측정할 수 없었던 벙커샷이나 로브샷 등의 높은 각도의 샷을 정확하게 측정할 뿐 아니라 드로우, 페이드 등 모든 샷을 95% 이상 정확하게 계산하여 실감나는 라운딩이 가능하도록 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트윈센서와 함께 훼밀리골프 기술력의 집약체인 3면 3D 입체그래픽 스크린 시스템은 나무의 잎 하나 하나가 바람에 미세하게 흔들리고, 해저드에서는 잉어의 유영하는 모습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퍼팅시뮬레이터는 그린 라이를 47억개 경우의 수로 분석하여 실제와 같은 퍼팅 라이를 구현하며, 기존 스크린골프에서 2% 부족했던 퍼팅부분을 직접 홀컵에 넣게 만들어 더욱 실감나는 라운딩을 가능케 만들었다.

㈜훼밀리골프는 1988년 골프용품 사업을 시작으로 2003년 스크린골프 사업 확장에 이르기까지 20여년간 전국에 800여개의 실내/외 골프연습장 시공과 900여개의 스크린골프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러시아 등 해외 15개국에 총판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 11월부터 업계 최초로 신세계백화점과 스크린골프 시스템 독점 납품 계약을 한데 이어 올해 3월부터는 이마트와도 계약해 스크린골프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훼미리골프 개요
훼밀리골프(대표이사 김재용)는 골프용품 제조, 실내외 골프연습장 설계, 시공 및 스크린골프 개발, 시공 등 골프관련 토탈 솔루션 시스템을 갖춘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familygolf.co.kr

연락처

(주)훼밀리골프 마케팅 담당 노승우 팀장 017-288-6806, 032-54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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