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극복 위해 기업교육 담당자 38% ‘조직활성화 교육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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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일가
2009-03-11 07:00
서울--(뉴스와이어)--조직활성화 교육 중 가장 효과가 높은 프로그램은 ‘예술체험’

경기침체로 많은 기업들이 지출을 줄이고 있지만, 유독 조직활성화를 위한 투자만은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예술교육 <팀버튼>을 운영 중인 풍류일가에서 지난 2월 27일~ 3월 3일까지 기업교육 담당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귀사에서는 2009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조직활성화 교육을 계획하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38%가 ‘그렇다’라고 답해 제일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또한 지금까지 실시하였던 조직활성화 교육 중에서 가장 효과가 높았던 프로그램으로는 예술체험(38%)을 뽑았고, 체육대회라고 응답한 비율도 21%를 차지했다. “만약 예술체험으로 조직활성화 교육을 진행한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선호하나요?”라는 응답에 1위로 뮤지컬(20%)을 뽑아, 2000년 이후 해마다 3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뮤지컬 시장의 위상을 기업교육시장에서도 실감할 수 있었다.

풍류일가의 조사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경제불황 속에서도 조직활성화에 대한 투자를 줄이지 않는 이유는 기업들이 불황극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가 조직원들의 사기증진과 단합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1998년 IMF 위기 당시에도 단합이 잘 된 조직이 현명하게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모두가 직접 경험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한 풍류일가는 2005년부터 예술을 활용하여 팀워크, 창의력, 상상력 및 대인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배가시키는 혁신적인 기업예술교육 프로그램 <팀버튼>을 운영하고 있다. 춤과 안무를 활용한 댄스버튼, 음악과 아카펠라를 활용한 뮤직버튼, 마술과 놀이를 활용한 매직버튼 등의 히트상품이 탄생하면서 지난 3년간 200개 이상의 기업에서 350회가 넘는 교육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SK CEO들이 사가를 아카펠라로 합창하는 조직활성화 교육을 진행하면서 명실공히 기업예술교육의 대중화시대를 열어나가고 있다. 또한 2008년 12월에는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1박2일 기업감성충전 워크샵 <팀버튼 캠프>를 출시했다. 팀버튼 캠프는 예술교육과 창조경영 강의, 팀리더십 코칭 등을 통해 조직원의 감성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불경기 기업의 경영성과를 향상시켜 주는 교육효과를 자랑한다.

팀버튼 및 팀버튼 캠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풍류일가 홈페이지(www.lutain.co.kr)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 풍류일가 02-2235-8587 | happy@lutain.co.kr

풍류일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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